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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플레이스 막 · 개인전
밝은 천장
직접 목격을 차단하고, 중계된 상황만을 통해 추측과 의심을 유도한 개인전.

360도 실사 중계와 이동하는 영상, 가변적 설치를 통해 이해와 오해의 경계, 원인이 불분명한 결과를 추적하도록 만든 전시.
프로젝트 개요
《밝은 천장》에서 작가는 시공간을 특정하기 어려운 상황들을 포착하고, 관람객이 현장을 직접 목격할 수 없도록 설계하여 추측과 의심이 우선하도록 만든다. 작품은 전시장에 실물로 놓이지 않고, 중계되는 화면을 통해 간접적으로만 경험된다.
접근 방식
전기포트, 룸미러 영상, 노화도에 설치된 벽 등 서로 다른 상황은 360도 실사 촬영과 중계 형식으로 전시장 안에 배치된다. 직접 목격의 차단은 이해와 오해, 상식과 비상식, 결과의 원인을 추적하게 만드는 동력으로 작동한다.



크레딧
- 기획강지수
간접 목격이원 중계추측과 의심이해와 오해의 경계배치